대표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산업화와 핵가족화, 고향을 벗어난 생활로 인간성의 회복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대보사는 족보(族譜)와 문집(文集) 등의 각종 서적의 발간을 통해 다문화시대의 사회 각계의 최대 관심사이며 자산인 가족제도의 재편성과 인간 신뢰의 효과적인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유교문화(儒敎文化) 부흥(復興)에 힘쓰고 선조님들의 귀중한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족보 문화의 전통을 이어가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기존의 최신 컴퓨터 시설과 우수한 편집진 그리고 제판, 인쇄, 제본의 전체 공정(全工程)을 단일 공장 안에 갖추고, 족보자료실을 개방하여 뿌리 찾기에 도움을 드리는 것과 동시에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인터넷 전자족보(電子族譜) 시스템 구축 기술도 제공합니다.

문집 등 전통서책 발간을 더욱 전문화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최고의 시설 과 최신 장비를 통해 보다 앞선 기술로 국내외에서 최고의 지명도를 가진 족보(族譜)와 문집(文集) 전문업체로서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5년간의 노력을 통해
4,000여 문중(門中)의 족보(族譜)와 다양한 문집(文集)을 제작하여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계나 문중에서 원하시는 모든 책자를 제공합니다.
또한 전통문화자료의 전자정보화를 통하여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보급합니다.

모바일과 인터넷 시대(時代)에 맞는 인터넷족보와 보기 편한 서적 출간을 위해
변화에 부응하여 조상의 훌륭한 문화업적을 재해석하고 새롭게 만들어 자손들이 길이 보존할 수 있게끔 지원하는 회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귀 댁의 평안과 귀 문중의 돈목을 두 손 모아 빕니다.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 44 - 4 (대구 중구 남산동 579 - 17)
대표 : 박도규 / 휴대전화 : 010-8591-9757 / 전화 : 053-256-9753 / 팩스 : 053-254-4383
서울지사 :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79-17, 건영빌딩202호(문래동3가 84-5) / 전화 : 010-7942-3651 / 팩 스 : 0505-325-3651